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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시대엔 ‘유동성’ 주식이 유망”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사장
“투자은행(IB) 성공 위해 자본력 키울 터… 목표는 10년 안에 1위”
자본시장의 길을 묻다 ④ 

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30도를 웃도는 더위. 점심 먹고 오는 식곤증. 직장인이 가장 버티기 어려운 여름 낮 3시에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사장을 만났다. 올해 들어 인터뷰가 처음이라는 손 사장에게 “좀 졸릴 시간”이라며 한가로운 인사를 건넸다.



“잠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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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호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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