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은 거래량이나 거래금액으로 볼 때 정상화에 다가가는 과정이다. 현재로선 추가적인 조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8월 10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취임 6개월 기자간담회)
“전체적으로 주택가격 상승 압력이 있는 것 같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와 주택가격 상승을 상당한 경계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8월 11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운영회 마친 뒤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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