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시장에 확실한 경고음을 보내라 

경기침체기의 집값 상승 

양재찬 이코노미스트 편집위원·jayang@joongang.co.kr
“최근 부동산 시장은 거래량이나 거래금액으로 볼 때 정상화에 다가가는 과정이다. 현재로선 추가적인 조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8월 10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취임 6개월 기자간담회)



“전체적으로 주택가격 상승 압력이 있는 것 같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와 주택가격 상승을 상당한 경계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8월 11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운영회 마친 뒤 기자회견)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01호 (2009.08.25)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