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Home>이코노미스트>Series
1023호 (2010.02.02) [7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기업은 ‘氣Up’! 5륜 구동형 리더 돼라 

성공하는 팀장의 조건
팀장은 솔선수범하는 치어리더 … ‘차차차’가 아니라 ‘찬찬찬’해야
이내화의 직장인 新성공학 

이내화 성공학 칼럼니스트·경희대 겸임교수·crelee@naver.com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얼마 전 대기업의 신임 팀장이 된 후배를 만나 점심을 한 적이 있었다. 그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팀장으로서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 애로사항이란 사람에 대한 고충이었다.



그 고충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후배에게 다음과 같은 문제를 내 준 적이 있다. 강남에 사는 한 부잣집 여성의 이야기다. 올해로 62세인 이 여성은 키가 175㎝로 글래머 스타일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23호 (2010.02.02)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