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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놀아라, 못 놀면 바보! 

휴식의 경쟁력
일의 질을 높이려면 휴식의 밀도도 올려야 마땅
이내화의 직장인 新성공학 

이내화 성공학 칼럼니스트·경희대 겸임교수·crelee@naver.com
『일하지 않는 즐거움』의 저자 어니 젤린스키라는 커리어 우먼은 한 달에 한 번 TV를 보고, 일주일에 나흘만 일하고, 하루에 4시간만 일하면서 사는 것으로 유명하다. 과연 행복한 삶은 어떤 삶일까?



아마 ‘경제로부터 자유’와 ‘시간으로부터 자유’가 보장되는 삶, 그리고 그것을 만끽하는 삶이 아닐까 한다. 여기에 두루두루 균형 잡힌 삶이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누구나 이런 삶을 갈망하고 이렇게 살기를 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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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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