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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염 치료 분야 세계적 명의 

윤택림 전남대 의대 교수 

김재훈 객원기자
2007년 정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 조사에 따르면 60~70대 10명 중 3~4명이 관절염을 앓고 있다.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에서 운동기능을 하는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우리 몸에 관절염이 생길 수 있는 곳은 120곳이 넘는다. 최근에는 고관절염을 앓는 환자가 늘고 있다. 고관절은 엉덩이관절이라고도 하는데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중요한 부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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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호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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