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곡물 투자 2년이면 수익률 50%” 

장인환 KTB자산운용 대표
Market View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많은 투자자의 마음속 지지선이었던 코스피 지수 1700이 깨졌다. 그리스를 시작으로 한 남유럽 국가의 재정위기가 주요 원인이다.



장인환(51) KTB자산운용 대표는 이와 함께 그동안의 주가 상승 부담, 중국 긴축 우려를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그는 약세장이 두 달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37호 (2010.05.18)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