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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골프장을 다녀와서 

 

정재섭 HLE KOREA 골프컨설팅 대표
필자는 지난주 미국 중서부에 출장을 다녀왔다. 골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좋은 점 중 하나는 골프를 취미로 하는 일반인들에겐 로망일 수도 있는 골프장 답사를 자주 다닐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았다. 먼저 최근 미국 골퍼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회원제 골프장으로 선정된 오리건주(州) 벤드시(市)의 테더로(Tetherow) 골프커뮤니티와 아이다호주 드리그스시의 헌트먼 스프링스(Huntman Springs) 골프커뮤니티를 방문하는 것이었다. 두 골프장은 각각 2008년과 2009년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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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호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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