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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맑음? 조정에 대비할 때” 

이종우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주가지수가 월드컵 ‘레드 열풍’에 동참하듯 붉은 화살표를 그리자 하반기 상승 전망이 쏟아졌다. 평소 신중론자로 알려진 이종우(48)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박스권 장세라는 의견을 유지했다. 그가 생각하는 코스피 지수 지지선은 1550, 올해 1800을 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약세를 점치는 가장 큰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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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호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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