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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에어로빅’ 뇌 세포 살려 

권용욱 원장의 웰빙청춘 ― 뇌기능 노화 방지 ⑤ 

권용욱 AG클리닉 원장
기억력은 훈련으로 좋아질 수 있다. 운동을 하면 근력·지구력 등 근육 기능이 개선되는 것처럼 말이다. 뇌 과학자들은 이를 ‘정신 에어로빅’이라고 부른다.



아침에 다섯 가지 정도 단어를 암기하고 저녁에 다시 그것을 기억하기, 낱말 맞추기 퍼즐이나 연상퀴즈를 난이도를 올리면서 풀기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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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호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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