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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나는 ‘패션 장터’ 부푼 꿈 

이호규 레벨5 대표, 명동 이어 10월에 싱가포르 진출 

김혜민 기자 hasmin@joongang.co.kr


무릇 장터는 북적대야 제맛이다. 흥정으로 떠들썩하고 활기가 넘쳐야 돈도 잘 돌게 마련이다. 신명 나는 장터가 되는 데엔 상인의 노력이 필수다. 여기에 장터를 관리하는 사람의 아이디어가 더해지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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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호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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