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이순신 부하 움직인 힘은 헌신 

경제전쟁과 이순신 리더십 ⑪
중압감과 긴장으로 병 앓으면서도 전력 다해 수군 분투 이끌어내 

지용희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순신은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나라를 걱정했다. 다음은 적과 치열하게 대치하면서 이순신이 한산도에서 쓴 시다.



한바다에 가을빛 저물었는데 水國秋光暮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66호 (2010.12.14)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