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IFRS의 명암] 헷갈리는 회계장부 투자자는 괴롭다 

 

남승률·박미소·김성희 기자 namoh@joongang.co.kr
새로운 회계기준인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첫해 대혼란 바뀐 제도 숙지하고 주석 꼼꼼히 뜯어봐야
올해부터 모든 상장기업과 상장 예정 기업은 IFRS(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한다. 저축은행·할부금융사를 제외한 비상장 금융회사도 마찬가지다. 기업, 애널리스트, 투자자 모두 준비는 했다지만

새 기준이 낯설다. 기업의 실적을 분석하고 예측해야 하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도 머리를 싸매고 있다. 기존 회계보고서에도 익숙하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의 고통은 더하다. 회계기준이 바뀌는 과도기에 어떤 문제가 있고 이를 어떻게 풀지 분석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87호 (2011.05.16)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