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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CEO] 구본무 LG 회장 `혁신으로 선도해야` 

 

정수정·김혜민 기자 palindrome@joongang.co.kr
구본무(66) LG 회장이 “늘 새로움을 만들어내야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며 혁신을 거듭 강조했다. 구 회장은 5월 31일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시 LG인화원에서 열린 ‘LG 혁신한마당’에 참석해 “끊임없이 새로움을 고민할 때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며 “모든 순간에서 현재 방식에 머무르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헌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LG 모든 구성원이 고객가치 창출에 몰입해 즐겁게 일할 때 혁신이 가능하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직원 모두가 혁신의 주역이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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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호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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