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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es] 100세 시대 맞는 주거·건강·투자 관리 

조재영의 강남 부자들은 지금…타운하우스 선호하고 매월 현금 받는 금융상품에 가입 

대기업 임원인 A씨는 서울 압구정동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는 부자지만 은퇴를 앞두고 고민이 많다. “계속 압구정동에서 살 필요가 있을까” “지금처럼 주식 등으로 금융자산을 운용하는 게 위험하지 않을까” “술과 담배로 찌는 몸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걱정인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모아놓은 재산은 꽤 많지만 은퇴할 때를 생각하면 여러 가지 결정해야 할 게 갑자기 많아지게 마련이다. A씨와 마찬가지로 은퇴를 앞둔 강남의 자산가들도 은퇴생활이라는 인생의 제 2막을 열어야 하는 변화를 두려워하기는 마찬가지다. 은퇴를 앞둔 강남 부자들의 공통 이슈는 보통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 거주지, 건강, 경제 문제 등이 화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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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호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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