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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 Management] 닻 올린 헤지펀드 6개월은 지켜보라 

9개 운용사 12개 펀드 내놔…6개월은 수익률 흐름 지켜봐야 

김은곤 미래에셋증권 명동지점 자산관리팀장
유로존 재정위기에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가운데 새해를 맞았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작은 호재나 악재에도 출렁대고 있다. 국내 시장은 한술 더 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북한 리스크’까지 떠안고 있다.



이렇게 혼란스런 가운데 2011년 12월 23일 한국형 헤지펀드가 출범했다. 헤지펀드란 주식뿐만 아니라 부동산·원유·금을 비롯한 실물자산과 통화나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같은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위험을 분산하는 금융상품이다. 헤지는 ‘울타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위험을 회피하거나 분산해 안정적인 수익을 노린다. 국내외 사정이 신통치 않아 출발은 미미하지만 펀드와 자문형 랩에서 쓴맛을 본 투자자들의 대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에서도 공모펀드→ 랩 어카운트→헤지펀드의 단계로 시장이 발전했다는 것을 되짚어 볼 때 국내에서도 헤지펀드에 무게중심을 둘 만한 적절한 때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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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호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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