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금융권 탐욕보다 묻지마 투자가 더 문제 

대학생 투자동아리 핵심 멤버 ‘버핏 키즈’ 1세대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와 대담 

이태경


워런 버핏(82)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주식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롤모델이다. 1956년 100달러의 자금으로 투자를 시작한 그는 현재 재산 450억달러(약 52조원)을 보유한 세계 3번째 부자다.그의 성공은 철저한 투자 습관이 몸에 밴 결과물이다. 버핏의 전기 『스노볼(Snowball·눈덩이)』에 따르면 그는 청소년기부터 신문배달 등의 아르바이트로 푼돈을 모아 주식투자를 하며 실전에서 실력을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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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호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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