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콤비’로 승부수 

컴퓨터에서 태블릿 PC로 사업영역 확대 



개인용 단말기의 주류가 컴퓨터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옮겨가며 컴퓨터 시장이 침식당하고 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차기 OS(기본소프트)인 윈도우8과 태블릿PC 단말기인 윈도우폰8을 투입해 컴퓨터에서 태블릿PC로 사업영역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에서 최근 잃어가고 있던 존재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44호 (2012.07.02)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