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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 이루려면 나눔·기부부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은 지속 성장 필요충분조건…가족 참여로 갈등 없애야 

윤태경


가문이 세대를 넘어 발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창업보다는 수성이 어렵다’거나 ‘부자가 3대 가기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여러 세대로 성공을 이어갈 수 있는 필요충분 조건 가운데 하나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을 들 수 있다. 특히 명가의 사회공헌 활동이 확산하면서 많은 자산가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일환으로 사회 봉사나 나눔·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은퇴 후 노년기에 접어든 많은 자산가들이 자산의 20~50%는 사회에 기여하는 데 쓰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들의 이야기 속에는 과도한 부의 승계로 자녀가 태만해지거나 현실에 안주하지 않게 하려는 생활의 지혜가 녹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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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호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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