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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의 골칫거리 30~50대 우울증 

엔고·디플레이션과 더불어 경영과제로 떠올라 





음의 병이 만연하고 있다. 우울증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는 해마다 100만명을 넘고 있다. 의료기관을 찾지 않는 예비군은 4~5배에 달할 것으로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그렇다면 단순히 계산했을 때 일본에는 500만명 이상이 우울증이나 우울증상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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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호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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