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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그곳에 가면 ‘쿨한 골프’가 있다 

고지대 강원도 골프장, 백야 골프, 링크스 코스 가볼 만 

최창호


사실 한 여름철에 ‘쿨(cool)한’ 골프는 없다. 쿨한 골프를 즐기려면 골퍼 스스로의 몸이 건강해야 한다. 여름철 라운드는 체력전이기 때문이다. 몸 어딘가가 아프고 기운이 없다면 골프가 즐겁지 않게 마련이다. 식상한 얘기이지만 여름철 골프는 잘 먹고 잘 자야 한다. 몸의 컨디션이 좋으면 샷도 잘 떨어지고 결과도 좋게 마련이다. 빨래줄처럼 날아가는 자신의 공을 보면서 날씨가 무덥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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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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