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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중형급 최첨단 장치로 무장 

기아차 K시리즈의 완성작 준중형 K3 출시…동급 최대 공간과 동급 첫 차세대 텔레매틱스 서비스 

남승률 이코노미스트 기자


기아자동차가 9월 17일 포르테의 후속 모델인 새로운 준중형차 ‘K3’를 내놨다. 2009년 프로젝트명 ‘YD’로 연구개발을 시작해 42개월 동안 3000억원을 들여 만들었다. 준중형인 K3, 중형인 K5, 준대형인 K9의 라인업이 갖춰졌다. 기아자동차는 현재로선 소형급인 프라이드,모닝, 레이의 후속 모델명을 K1이나 K2로 바꿀 계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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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호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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