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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 Management - 국내 주식전용 랩은 잊어라 

상장지수펀드(ETF), 해외 주식, 채권 등으로 랩어카운트 투자 대상 다양화 

우정옥 미래에셋증권 센터원영업부 AM팀장


랩어카운트가 진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운용 자산이 달라졌다. 기존에는 투자자문사의 자문을 받아 국내 주식만 운용하던 형태가 주류였다. 요즘은 다르다. 상장지수펀드(ETF), 해외 주식, 채권 등 투자 대상 자산이 다양해졌다. 여기에 과거보다 기대 수익률이 조금 낮더라도 안정성이 높아진 랩어카운트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투자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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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호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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