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Financial Product - 의료비 깎아주는 신용카드 등장 

 

김성희 이코노미스트 기자
진료비·약값 할인에서 보험 가입까지…임산부 지정병원 이용 때 50만원 지원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카드 상품이 나왔다. 삼성카드는 치과보철과 피부미용, 한약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의료비를 제휴 병원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혜택을 주는 삼‘ 성카드 의료지원 서비스’를 내놨다.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결제금액의 최대 5% 적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삼성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삼성카드 의료지원 서비스 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dmedicredit.co.kr)를 통해 지정된 종합건강검진센터에 예약을 하면 최대 40%의 가격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64호 (2012.11.26)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