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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da - 국제중 보내려는 엄마, 매니저가 되다 

JTBC _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박미소 이코노미스트 기자
세상의 각종 이슈, 예능+다큐멘터리로 포착…전문가 등장해 사회 현상 진단


인기리에 종영된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을 보면 자식을 국제중학교에 보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강남엄마들에 대한 내용이 등장한다. 드라마는 과장된 모습을 그려낸 것일까,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일까. 취업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 그 바늘구멍을 통과하기 위해서 취업준비생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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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호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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