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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한국 사회 향해 던지는 묵직한 직구 

영화 ‘남영동1985’ 

박혜은 무비위크 편집장
김근태 전 상임고문 수기 영화화…“고문의 끔찍한 고통 마주하라”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개봉 전부터 입소문이 파다했던 정지영 감독의 ‘남영동1985’가 개봉한다. 고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수기 ‘남영동’을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는 불과 20여 년 전 우리 사회에서 벌어졌던 살풍경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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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호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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