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올해 5800억원대 M&A로 도약 노려 

 

마츠자키 마사토시 코니카 미놀타 홀딩스 사장…“영업이익률 8% 달성 목표”


사무기기 제조업체 코니카 미놀타는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최근 가장 공격적으로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일본 기업 중 하나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코니카 미놀타는 올해 약 400억엔(약 5800억원)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이룰 전망이다. 기업 사무기기의 운용 및 관리 위탁 서비스 분야를 인수해 사무기기 관련 분야를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66호 (2012.12.10)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