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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Tech - 증권사 목표주가 역시 틀렸네 

 

남승률 이코노미스트 기자
목표주가와 실제 주가 맞은 종목 비율 4.5%에 그쳐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하는 목표주가가 실제 주가와 부합하는 사례가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의 실적 악화에도 증권사들이 목표주가 하향 조정을 꺼리는 영향이 커서다. 결과적으로 ‘장밋빛 전망’을 믿은 투자자만 손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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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호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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