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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 경기 분석한 ‘멘털 노트’가 김효주 경쟁력 

 

최창호 일간스포츠 골프팀장
골프 신동에다 정신력까지 강해…신지애·유소연 아마시절보다 몇 수 위 평가


‘연간 5억원+α.’ 10월에 프로로 전향하자마자 돈방석에 앉은 여고생 골퍼 김효주(17·대원외고2)의 얘기다. 신인으로서 연봉 5억원은 파격적인 대우였다. 김효주 이전 신인 최고 계약금은 1996년 프로로 전향한 박세리(35·KDB산은금융)가 당시 삼성으로부터 받은 3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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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호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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