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essay - 여인천하 

 

진재욱 하나UBS자산운용 대표


3년 전 대표로 취임해 여의도로 첫 출근했을 때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의 대부분은 남성이었다. 직전에 일하던 홍콩 UBS 사무실에는 남성과 여성 직원의 비율이 거의 6대 4 정도였다. 그런 곳에 익숙한 터라 ‘남성’만 있는 서울 사무실 분위기에 적응하는 데 꽤 오래 걸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71호 (2013.01.14)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