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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 대한항공·한화·현대重도 높이 날다 

나로호 성공에 웃는 기업들 

조득진 이코노미스트 기자
조립·추진계통·발사대 등에 160개 기업 참여 … 코스닥 상장 기업 주가 급등


나로호 발사 성공으로 우리 기술만으로 제작하는 한국형 발사체 개발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발사체 기술 수준이 선진국의 83% 정도라며 연구개발(R&D) 투자와 인력을 늘리면 현재 목표 시기인 2021년보다 2, 3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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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호 (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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