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oney Tech - 실적·환율·수급이 오너 리스크 압도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
SK·오리온 주가, 회장 구속 이후 1년간 각각 215%, 105% 올라


최태원 SK 회장이 1월 31일 법정 구속된 후 오너 리스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한국은 기업집단의 의사결정에 대주주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그룹 오너의 공백은 기업 경영에 큰 악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너의 구속 이후 관련 그룹주의 주가가 모두 떨어진 건 아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76호 (2013.02.25)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