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Asset Management - 뚝 떼어 저축, 남은 돈 써라 

 

유수동 미래에셋증권 부산지점 차장
사회 초년병의 자산관리 … 꾸준한 자기 계발로 ‘현역’ 오래 남는 게 최고의 저축


졸업 시즌이다. 학교의 테두리를 벗어나 직장생활에 나서는 새내기가 쏟아진다. 어려운 취업 관문을 통과한 이들의 숙제는 미래를 대비한 자산관리다. 먼저 자산관리에 대한 인식의 전환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매월 일정한 월급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를 통제하는 게 첫걸음이다. 젊은 시절에는 유혹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소비에 대한 욕구도 많다. ‘지금 쓰고 천천히 모아야지…’ 라는 생각을 과감히 떨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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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호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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