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2세 경영으로 재기 노릴 수도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앞날은 

이창균 이코노미스트 기자
웅진홀딩스 지분 25% 재확보 가능 … 웅진씽크빅 중심 재편 추진


웅진그룹은 지난해 9월 지주사인 웅진홀딩스와 계열사인 극동건설이 경영난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그 후 웅진코웨이를 비롯한 알짜 계열사 매각에 나섰다. 채권단과 여론의 비난이 거센 가운데 다른 핵심 계열사마저 팔아야 해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앞날은 불투명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76호 (2013.02.25)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