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중국 증시에 봄바람 분다 

淸論濁說 

전병서 경희대 중국경영학과 객원교수


지난 5년간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나쁘지 않았지만 주가 상승률은 최악이었다. 그런 중국 증시가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오름세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고 했던가. 최근 5년간 한국의 대 중국 투자자를 눈물 바다에 빠트린 중국 증시에도 봄날이 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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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호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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