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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 2050년 2명 중 1명 물 부족 시달려 

 

박성민 이코노미스트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맞아 다양한 이벤트


“돈을 물 쓰듯 한다.” 낭비가 심한 사람을 칭할 때 쓰는 말이다. 하지만 틀린 말이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세계적으로 물 부족 현상과 분배의 불균형이 심각해져서다. 이에 UN은 1992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선포했다. 올해는 특히 ‘세계 물 협력의 해’로 지정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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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호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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