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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 필 미켈슨이 이사가려는 까닭은…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미국 주마다 상금에 붙는 개인소득세 달라 … 소득세 없는 중동 대회 인기


세계적 프로 골퍼인 필 미켈슨은 2월 초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에서 열린 피닉스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상금 111만6000달러를 받았다. 하지만 그가 실제로 챙긴 돈은 상금의 37%(41만2920달러)에 불과했다. 세금이야 누구나 내지만 그가 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소득세가 엄청나게 높은 게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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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호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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