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Special ReportⅠ - 정부·기업 눈치 안 볼 운용기구 시급 

국민연금법 개정안 제출한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 

장원석 기자
수급·운용 분리해야 효율 높아져 …“국민연금을 예산처럼 쓰는 건 곤란”


국민연금 적립 기금은 이미 우리나라 1년 예산을 넘어섰다. 2015년에는 5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0년 후면 일본 공적연금펀드(GPIF)에 이어 세계 2위 연기금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덩치가 커진 만큼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해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82호 (2013.04.08)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