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Stock - 엄연한 투자 수단 vs 악의적 투기 

셀트리온 사례로 본 공매도 

공매도 비중 커도 주가 오른 기업 많아 … 악성 루머 퍼뜨려 악용하기도


셀트리온은 코스닥 시가총액 1위 바이오 기업이다. 4년째 수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셀트리온의 매출은 3490억원, 영업이익은 1971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이 56.5%에 달한다. 시가총액 100대 기업 평균 영업이익률(약 7%)보다 8배나 된다. 전망도 밝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85호 (2013.04.29)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