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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Tech - 버림 받은 대형주에 기회 있다 

자본시장의 리더 

함승민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영일 한국투신탁운용 CIO … 중소형주·내수주 쏠림 현상 경계해야


김영일 한국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2008년부터 이 회사의 최고운용책임자(CIO)를 맡고 있다. 한국투신운용은 ‘한국투자한국의힘’ ‘한국투자네비게이터’ 등 설정액 1조원 넘는 대형 펀드를 가장 많이 보유한 운용사다. 그는 한국투신운용의 주식·채권·대안투자를 비롯한 모든 운용 조직을 총괄한다. 1989년 한국투신운용 펀드 매니저로 증권업계에 첫 발을 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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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호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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