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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 GM ‘노바’ 스페인어로 ‘가지 않는 차’ 

김세원의 비교문화경영 

김세원 가톨릭대 교수
현지 언어·문화 소홀하면 광고 낭패 … 펩시는 서툰 중국어 번역으로 망신


어떻게 단 몇 초 안에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광고 전략의 핵심이자 광고 디자이너의 영원한 고민거리다. 광고란 극히 짧은 시간 안에 소비자의 오감을 최대한 자극해 뇌리에 새겨지도록 해야 한다.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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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호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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