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성장세·수익성 따라올 적수 없다 

종합 1위 | 권오현·윤부근·신종균 삼성전자 대표 

조득진 이코노미스트 기자
권·윤·신 3톱의 스피드 책임경영 … 올 1분기도 분기 최고 실적


“2분기가 더 좋아지지 않겠느냐. 그렇게 기대한다.”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4월 5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밝은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에도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8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87%, 영업이익은 52.9% 늘어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86호 (2013.05.06)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