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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다각화로 ‘1조원 클럽’ 가입 

음식료 업종 1위 |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외식·커피 시장에도 진출 … 주력·비주력 부문 고르게 성장


매일유업이 창립 후 처음으로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주력사업인 우유와 분유 부문이 각각 13.5%, 16.4%씩 성장했고 발효유(5.7%)와 기타 음료부문(10.4%) 역시 고르게 성장한 덕분이다. 2010년 9531억원이던 매출은 2011년 9758억원, 2012년 1조723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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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호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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