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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state - 경매 낙차가율 100% 넘는 아파트 속출 

4·1 부동산 대책 그 후 

최현주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4월 거래량 늘고 집값도 올라 … 실수요자는 급매물도 고려


4월 17일 인천지방법원 경매장은 입찰자로 북적였다. 가장 인기를 끈 경매물건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남아파트 전용면적 52㎡형. 이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107%로 감정가(1억4300만원)보다 1037만원 비싼 1억5337만원에 낙찰됐다. 경쟁도 치열했다. 35명이 입찰에 몰렸다. 올 1월 31일 진행된 같은 단지 같은 크기 아파트 경매에서는 입찰자가 2명 뿐이었고, 낙찰가율은 72%에 불과했다. 당시 이 아파트는 감정가(1억4000만원)보다 낮은 1억125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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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호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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