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리코노믹스(리커창 경제학)’는 냉정한 계모 

淸論濁說 

전병서 경희대 차이나 MBA 객원교수


중국이 변했다. 경제가 울상만 지어도 바로 젖을 물리던 중국 당국이 냉정한 계모처럼 변했다. 공과대 출신 지도자가 통치한 30년 만에 문과 출신 지도자가 등장하면서 중국에 큰 변화가 있지만 서방 세계는 이를 간과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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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호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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