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한국 넘어 세계로 우리 맛 알린다 

박노봉 엔타스 대표 

경복궁·고구려·삿뽀로 등 10개 브랜드 … 꼼꼼한 직영 관리


8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엔타스 본사에서 만난 박노봉(50) 엔타스 대표는 인터뷰 내내 표정이 밝았다. 박 대표는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말했다. 그는 “애초 기대보다 사업이 더 잘 되기도 했지만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엔타스는 외식업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200호 (2013.08.19)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