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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업계의 빅딜 무산 쇼크 

아메리칸항공-US에어웨이스 합병 급제동 

박성균 중앙일보 미국 워싱턴지사 기자
‘요금 인상, 서비스 질 저하 우려’ vs ‘승객에 오히려 이익’ 주장 팽팽


미국 연방정부가 세계 최대 항공사 탄생에 제동을 걸자 미 항공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미 연방법무부와 텍사스 등 6개 주 검찰은 8월 13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법원에 아메리칸항공(AA)과 US 에어웨이스의 합병을 막기 위해 이들 항공사를 반독점 위반 혐의로 제소했다. 법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두 항공사가 합병되면 일부 노선에서 독과점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이로 인해 항공료가 인상되고 고객 서비스 질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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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호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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