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에세이 - 1997년, 펀더멘털의 추억 

 

이강호 한국그런포스펌프 대표


최근 인도·인도네시아·브라질 등 대표적인 신흥국가의 금융위기 가능성에 국내 산업계도 비상이 걸렸다는 뉴스가 긴장감을 높였다. 이들의 현재 위기 상황이 1997년과 비슷하게 전개되는 양상을 보며, 16년 전 여름의 추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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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호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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