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Media - 편안한 웃음 주는 ‘동네 아저씨’ 소망 

방송 MC 전현무 

김슬기 월간중앙 기자
JTBC ‘히든싱어 시즌2’ ‘비밀의 화원’에서 맹활약 … 신문·방송사 세 곳 붙은 학구파


모창 가수와 실제 가수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인기를 끈 ‘히든싱어’가 시즌 2로 10월 시청자를 다시 찾는다. 프리랜서 1년 차를 맞이한 전현무(37)가 시즌1에 이어 MC로 나선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