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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건강 챙기려다 

건강보조제 부작용 논란 

수잔 스커티 뉴스위크기자
표시하지 않거나 금지된 성분 함유한 다이어트 약 등 심각한 부작용 초래


지난해 11월 초 인기 있는 보디빌딩 보조제 크레이즈(Craze)가 미군 기지 내 매장에서 회수됐다. 크레이즈에 메탐페타민(필로폰)과 관련된 성분이 함유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뒤에 취해진 조치였다. 크레이즈의 제조사 드리븐 스포츠사도 반박성명을 냈다. 그 제품의 생산과 판매가 수개월 전에 중단됐다는 내용이었다. 또한 새 보고서에 반론을 제기하며 자체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크레이즈는 사람들이 운동 전에 물에 타서 복용하는 분말이다. 에너지와 집중력 향상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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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호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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