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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Book | 『미친듯이 심플』 - 다르게 그리고 단순하게 

 

공병호


“인생은 기술과 운의 조합이다. 내가 이 업계에서 가장 노련한 사람이라고 내세울 생각은 없지만, 가장 운 좋은 사람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 애플과 넥스트를 오가면서 10년 넘게 스티브 잡스와 일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켄 시걸의 회고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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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호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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